1위 빼앗고…LG드럼세탁기 美서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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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8-23 00:00
입력 2007-08-23 00:00
LG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명실상부한 1위로 올라섰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LG전자는 ‘트롬’ 돌풍에 힘입어 2분기 미국 시장에서 매출액과 판매대수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매출액 기준 23%, 수량 기준 18.2%다.

LG는 1분기 때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20.6%로 ‘켄모어’(20.2%,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시어스가 월풀에서 납품받는 드럼세탁기 자체 브랜드)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수량 기준(16.2%)으로는 3위에 그쳤다.

2분기에는 수량면에서도 1등을 꿰차며 확실하게 시장을 제패한 것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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