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에너지 복지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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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6-21 00:00
입력 2007-06-21 00:00
한국에너지재단이 LG카드와 손잡고 에너지복지카드를 내놓았다. 한국가스공사·SK 등 57개 참여사의 법인카드와 임직원 개인카드로 발급된다.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액은 회원사 이름으로 기금으로 적립된다. 기금은 저소득층 난방시설 교체 및 개·보수, 단열, 창호 공사 등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에 쓰인다.
2007-06-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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