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상속·증여세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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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7-06-21 00:00
입력 2007-06-21 00:00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의 상속·증여세 인하 요구에는 “올해 관련 법률의 개정안을 마련, 정기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신문 6월15일자 5면 보도

권 부총리는 20일 경기도 용인 시청에서 열린 ‘지역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기술력이 높은 혁신형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중기펀드 조성 등의 금융지원 방안이 포함된 2단계 기업환경개선대책이 다음주 초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부총리는 기업의 상속·증여세 부담이 높다는 지적에 “회사 경영에 애로가 될 정도로 부담이 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현재 수준이 (기업의 기대에) 미흡한 측면이 있어 상속·증여세 개정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6-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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