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짝퉁 LG’ 대대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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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07-05-21 00:00
입력 2007-05-21 00:00
LG가 대대적인 짝퉁 단속에 나섰다.

LG그룹은 20일 “미국·중국 등에 이어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 세관에 LG 상표를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LG 상표는 세계 각국의 특허청에 등록돼 있지만 세관에 별도로 등록을 하면 수출입 통관시 짝퉁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단속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LG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중국·불가리아 3개국 세관에 상표를 등록했고, 올해에도 EU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비롯해 러시아 세관 당국 등에 상표 등록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지난달 말에는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만·바레인 등 중동 6개국이 참가하는 ‘페르시아만안협력회의’ 산하 세관원 참석 회의에서 ㈜LG 법무팀과 LG전자 특허센터 관계자가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05-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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