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사업 61% 상반기중 집행
백문일 기자
수정 2007-04-28 00:00
입력 2007-04-28 00:00
정부는 27일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보고에서 올해 조달계획 24조 9000억원 가운데 61.3%인 14조 76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이미 1·4분기에 10조여원을 집행했다.
지난해 상반기 중 조달사업 집행률은 58.2%이다.
특히 전체 조달계약의 70%인 7조여원을 중소기업이 차지했다. 올해 조달사업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액은 17조 5000억원으로 배정했다.
정부는 원자재 시장의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축규모를 2009년까지 국내 수요의 60일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4-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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