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등 8곳 지역특구 지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백문일 기자
수정 2007-04-21 00:00
입력 2007-04-21 00:00
전북 부안이 신·재생 에너지 산업 부문에서 국내 첫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변산반도와 연계한 에너지 테마파크가 조성되는 등 부안 지역은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사태의 악몽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정부는 20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11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부안 등 8곳을 지역특구로 지정했다. 전국의 지역특구는 72개에서 80개로 늘어났다.

이날 새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부안 이외에 ▲충북 영동 감산업 ▲부산 기장 미역·다시마산업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전북 김제 총체보리한우산업 ▲경북 경산 종묘산업 ▲경북 영양 고추산업 ▲경남 고성 체류형 레포츠산업 등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4-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