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재경부 1차관 “불필요한 야근·시간외 근무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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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1-10 00:00
입력 2007-01-10 00:00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9일 직원게시판에 올린 ‘건강하게 일 잘하는 재경부를 위하여’라는 글에서 “일을 열심히 한 부서보다 휴일 근무와 시간외 근무가 적으면서 효율적으로 일을 잘하는 부서에 좋은 평가를 내리겠다.”며 불필요한 야근 및 시간외 근무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박 차관은 지난해 말 정책조정국 부동산정책 담당 사무관이 뇌출혈로 쓰러진 것과 관련,“건강하고 일 잘하는 재경부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근무행태나 업무처리 방식을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7-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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