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타워호텔’ 1400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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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7-01-09 00:00
입력 2007-01-09 00:00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타워호텔’이 최근 부동산개발업체에 매각됐다. 타워호텔은 리모델링을 통해 6성급 최고급호텔로 거듭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개발업체인 새한씨앤씨는 최근 타워홀딩스측과 1400억원에 타워호텔을 인수하기로 하고 본계약을 맺었다. 새한씨앤씨는 계약금 10%(140억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잔금은 다음달 18일 치른다. 새한씨앤씨는 앞으로 호텔 주동과 신관 등 기존 건물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고, 현재 관광호텔인 업종을 가족호텔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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