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증권연구원 주최로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자본시장 빅뱅’ 국제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치열한 자본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증권산업의 대형화와 특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자본시장은 국경과 금융권역을 넘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생력과 경쟁력을 찾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위기와 도전의 장(場)으로 변모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6-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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