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택시회사로 출발…계열사 23개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6-23 00:00
입력 2006-06-23 00:00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5공 시절이던 88년 제2민항 설립 업체로 선정됐고,90년대 들어 아시아나항공이 국제 항공사의 면모를 갖추면서 성장 가도를 달렸다. 금호타이어와 금호고속도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세계화를 추진했다.1977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학술 연구와 교육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등 총 23개 그룹 계열사는 대우건설(계열사 11개) 인수를 계기로 총 34개로 늘게 됐다.
그룹은 최근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 기업CI 선포와 함께 ‘아름다운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어 대우건설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화학·항공·건설’ 3대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비젼이다. 그룹의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 12조 8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이었으나 대우건설 인수로 외형이 더 커지게 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6-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