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스즈키씨 쌍용양회 사장 홍사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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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27 00:00
입력 2006-02-27 00:00
쌍용양회는 스즈키 다다시(사진 왼쪽) 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홍사승(오른쪽)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내정하고 다음달 17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스즈키 다다시 회장은 일본 태평양시멘트가 쌍용양회를 공동 경영하기 시작한 2000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취임한 뒤 2004년 2월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이번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홍 사장은 1967년 쌍용양회 입사후 줄곧 자금업무를 도맡아온 재무 전문가로 채권단과의 원만한 협조를 통해 채무 재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0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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