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유머형 광고가 가장 오래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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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2-15 00:00
입력 2006-02-15 00:00
소비자들은 감각형, 유머형 광고를 주로 기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지역 성인남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광고가 소비자 구매결정에 미치는 영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평균 6개의 광고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85%가 감각형, 유머형 광고였다.

기억하는 광고를 형태별로 보면 제품자체의 광고보다 유명 연예인이나 감각적 이미지 등으로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감각형’(56.2%)광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유머형’(29.1%), 정보제공형(9.3%), 감동형(5.4%) 광고가 뒤따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2-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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