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5년내 5조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경운 기자
수정 2006-01-13 00:00
입력 2006-01-13 00:00
대우증권 손복조 사장은 현재 1조 8000억원 수준인 자기자본을 앞으로 5년 안에 5조원으로 늘려 외국 증권사와 경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을 강화하는 등 수익 규모를 극대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랩어카운트,RP(환매조건부사채) 등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IB 부문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해외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 사장은 “3·4분기까지 약 3200억원의 순이익을 냈으며,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연간 4000억원을 초과하는 순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1-1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