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금강산 체류 대북사업 어떻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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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08-31 07:44
입력 20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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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회장
현정은 현대회장
대북사업 ‘홀로서기’에 나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윤규 부회장 사퇴에 이은 북측의 반발이라는 의외의 암초를 만나게 됐다.31일부터 금강산에 머물 예정인 현 회장이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31일 금강산 현지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면회소 착공식, 가족호텔 개관식과 9월1일 옥류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등도 동행한다.



현 회장은 이번 방북기간 공식 행사외에 북측과 별도의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8-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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