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사상 첫 56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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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5-08-12 07:39
입력 2005-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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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사상 처음 56달러대에 진입하는 등 국제유가가 연일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현지 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1.04달러 오른 배럴당 56.37달러로 그동안의 최고가였던 지난 3일의 기록(55.71달러)을 뛰어넘었다. 두바이유는 지난 4월4일 50달러대에 처음으로 진입한 뒤 지난달 8일에는 55.40달러로 55달러의 벽마저 무너뜨렸다. 월 평균 가격도 7월 52.84달러,8월(10일 현재) 55.20달러 등으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08-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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