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준공…‘메이드 인 USA’
수정 2005-05-21 11:15
입력 2005-05-21 00:00
현대자동차 제공
준공식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밥 라일리 앨라배마 주지사,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미대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홍석현 주미대사,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서갑원 열린우리당·이종구 한나라당 의원 등 한국과 미국의 정·재계 인사 400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미국 딜러단 등 현대·기아차 본사 및 국내외 부품·판매업체 임직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앨라배마 공장은 현대차 38년 역사의 새 장을 여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라면서 “미국 현지생산을 계기로 현대차가 진정한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yun@seoul.co.kr
2005-05-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