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 예상보다 좋을것”
수정 2005-03-24 07:44
입력 2005-03-24 00:00
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발표된 한국은행의 국민계정을 보더라도 경제가 건전한 회복쪽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작년 4·4분기는 3·4분기보다 높은 성장을 하는 등 성장이 작년 연말을 계기로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런 흐름에 찬물을 끼얹거나 무리하게 경제를 자극하는 정책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금 정책을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금리는 최근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한 바와 같이 당분간 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미국 금리인상은 오래전부터 예상돼왔기 때문에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외국인의 국내 금융기관 사외이사 수 제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외국인 투자를 받은 회사가 어떤 것이 필요하느냐에 대한 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정부 규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독도문제가 한국경제에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실질적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며 “독도는 분쟁의 소지가 없는 한국 영토이고 분쟁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03-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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