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우리팀] 새로움 찾는 열정 ‘부글부글’ 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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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0 07:31
입력 2004-12-20 00:00
지난 8월 쌀 가공팀에 처음 근무를 하게 됐다. 근무 연한이 많은 선배들이 더 열정적이었다는 점이 나를 놀라게 했다. 야근을 많이 하는 것은 자랑은 아니다. 하지만 거의 밤 11시를 넘어 새벽까지 일하는 모습을 볼 때 “일의 아름다움이 이런 것이구나.”하고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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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령 쌀가공 마케팅팀
남효령 쌀가공 마케팅팀 남효령 쌀가공 마케팅팀


우리에게 일상적, 식상함 따위의 단어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케팅 부서답게 우리 팀은 자유롭고,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마음이 열려 있다. 눈빛만 보면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 잘된다.

팀장인 박상면 부장은 일을 만들고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일품이다. 김형일 과장, 민정현 대리는 참으로 꼼꼼하다. 위은숙 대리는 늘 핵심을 파고 들고 있는 똑 소리나는 재원.

한마디로 열정이 부글부글 끓는 팀이다. 나요? 팀 분위기를 띄우고 살리는 만능 엔터테이너….

남효령 쌀가공 마케팅팀
2004-1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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