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24시간 편의점 이말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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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10 07:48
입력 2004-11-10 00:00
개성공단에 24시간 편의점이 생긴다.

정부는 9일 개성공단 시범단지 내 편의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력사업자로 (주)보광 훼미리마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훼미리마트는 이달 말부터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의 판매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원 규모는 남측의 지점장 1명과 북측의 직원 3명 등 모두 4명이고 설립 비용은 1억 5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승인으로 훼미리마트는 개성공단에 진출하는 첫 편의점이 됐고 지난 9월 은행점포 협력사업자로 승인을 받은 우리은행에 이어 공단 편의시설로는 두 번째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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