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땅부자 5만명 내년 종합부동산세 부과
수정 2004-11-01 08:38
입력 2004-11-01 00:00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1일 “종합부동산세의 윤곽이 거의 잡혔다.”면서 “1일 열린우리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날 중 공식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 합치는 이른바 ‘주택세’ 도입방안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은 집 한 채에 대해 건물과 땅을 따로따로 분리해 세금을 매기고 있으나 주택세가 도입되면 합쳐서 세금을 물게 된다. 과표가 커져 전체적으로 평균 20%가량 세금부담이 늘 전망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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