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재산반출 76%급증
수정 2004-10-11 07:23
입력 2004-10-11 00:00
10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의 재산반출액은 2001년 2억 5000만달러에서 2002년 5억 4000만달러로 배 이상 늘어난데 이어 2003년에는 9억 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6%나 급증했다.지난해 재외동포 재산반출액에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한화로 1조 1300억원에 달한다.
올해 들어서도 상반기중 6억 4000만달러의 재산반출이 이뤄져 지난해 동기의 4억 7000만달러에 비해 36% 늘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4-10-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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