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부터 착신번호070 부여 인터넷전화 서비스 본격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0-01 07:10
입력 2004-10-01 00:00
통화품질이 유선전화 수준이며 통화료도 무료에 가까운 인터넷전화(VoIP)서비스가 대폭 활성화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이르면 10월말 인터넷전화(VoIP)에 지역구분 없는 착신번호인 ‘070’을 부여,이용자가 직접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은 컴퓨터를 이용,전화를 걸 수만 있고 받는 전화는 유선전화를 별도로 설치해야만 돼 ‘반쪽’ 서비스였다.

인터넷전화란 인터넷망을 통해 지역(통화권) 구분없이 음성통화와 메일,채팅,팩스 등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전화다.시내요금 수준으로 국제전화 통화가 가능한 장점을 가졌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10-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