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기업 절반 “한국 기업환경 주변국보다 나빠”
수정 2004-10-01 07:10
입력 2004-10-01 00:00
대한상공회의소가 301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내놓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일자리 창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환경이 주변 경쟁국보다 좋다.’는 곳은 10%에 불과했다.반면 ‘좋지 않다.’가 43.9%였으며 46.2%는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또 한국의 기업환경이 현재보다 나빠질 경우 19.6%는 사업기반을 다른 나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이전않겠다.’는 곳은 57.1%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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