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中企납품 즉시 현금결제
수정 2004-09-21 06:37
입력 2004-09-21 00:00
거래기업 지원방안은 우대결제기준을 적용한 대금 조기지급,생산자금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론(Network Loan)’ 프로그램 신설 등이다.우대결제기준이 적용되는 중소기업은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대금결제까지 최대 60일이 걸렸으나 앞으로는 납품 후 즉시 현금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또 발주·계약 이후 납품 시점까지 거래 중소기업이 저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업은행과 네트워크 론 계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 파트너의 선결제가 필요하면 결제대금을 조기에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구매카드(전자어음) 제휴은행을 확대해 연간 1조 2000억원 가량의 결제자금의 조기 자금화도 지원키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4-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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