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국민은행장 “연임 포기”
수정 2004-09-14 08:07
입력 2004-09-14 00:00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이사회는 감독당국 제재에 대한 국민은행 법인 차원의 법적대응 여부는 2∼3주 안에 외부 전문가들의 검토결과를 받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후임행장 선임작업이 속도를 더하게 됐다.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15일까지 후임 행장 후보를 결정한 뒤 29일까지 주주총회를 열어 후임 행장을 확정하게 된다.금융권에서는 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심훈 부산은행장,홍석주 증권금융사장(전 조흥은행장),이덕훈 금융통화위원(전 우리은행장),민유성·전광우 전 우리금융 부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김상훈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김종창 금융통화위원(전 기업은행장),장병구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대표 등도 거명되고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4-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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