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이닉스 상계관세 조사 결정
수정 2004-08-04 07:02
입력 2004-08-04 00:00
이번 결정은 일본의 D램 생산업체인 마이크론재팬 및 엘피다가 지난 6월 하이닉스가 한국정부의 보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상계관세를 부과해 줄 것을 요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하이닉스 매출에서 일본시장의 비중은 10%정도다.
이에따라 일본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 및 상계조치에 관한 협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1년,최장 18개월 동안 조사를 벌여 하이닉스 D램에 대한 상계관세부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08-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