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동 삼익파크 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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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06 00:00
입력 2004-07-06 00:00
올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였다.

상승금액으로는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1위를 차지했다.

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길동 삼익파크 52평형은 연초 대비 지난 6월말 현재 25.49%나 올라 서울지역 일반아파트(재건축 및 주상복합 제외) 가운데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서구 방화동 길성그랑프리텔 25평형(24.32%),노원구 상계동 동방미주 47평형(22.67%),성동구 행당동 신동아 42평형(15.67%),도봉구 창동 쌍용 50평형(13.58%) 순으로 강북지역 아파트가 2∼5위를 모두 차지했다.

상승금액으로는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3평형이 올 초 10억700만∼12억원에서 최근 12억∼13억 5000만원으로 1억 4000만원가량 뛰어 1위에 올랐다.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 52평형(1억 3000만원),송파구 가락동 현대6차 33평형(9000만원),도봉구 창동 쌍용 50평형(5500만원),성동구 행당동 신동아 42평형(525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지역 재건축 대상 아파트 중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건우3차 27평형이 15.5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 19평형은 6개월 사이에 1억 1100만원 올라 상승금액이 가장 많았다.

대체로 재건축이 일반아파트보다 상승폭이 작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4-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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