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새통화지표 ‘L’ 도입 한은, 총통화에 금융자산 포함
수정 2004-06-25 00:00
입력 2004-06-25 00:00
한은은 금융기관에서 새로운 예금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금융자산간 이동도 더욱 빠르게 이뤄지면서 통화지표의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의 M3보다 포괄범위가 더 넓은 유동성 지표 개발의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새로운 통화지표인 ‘L’의 개발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통화지표는 ▲민간의 화폐보유액인 현금통화와 ▲현금통화에 요구불예금,수시입출금식 예금을 합한 M1(협의통화) ▲M1에 정기 예·적금과 부금,실적배당형 금융상품,시장형 금융상품,기타예금과 금융채 등을 합한 M2(광의통화) ▲M2에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 기타 예수금 등을 합한 M3 등이 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4-06-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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