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꼽은 서울신문] 충청 신도시 ‘땅고물’ 효자
수정 2004-06-25 00:00
입력 2004-06-25 00:00
아산신도시 1단계 지구는 이르면 이달 말 토지 보상금이 지급된다.감정가가 이번주 나올 예정으로 토지 소유주의 이의가 없으면 즉각 보상금이 나간다.430여가구가 살고 있는 1단계 지구는 모두 107만평.총 보상금이 1조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돼 집집마다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가구당 2000만∼3000만원에서 30억∼40억원까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100자 의견
●웃기는 세태…고목나무님
전에 양로원 근무했는데 미리 재산 물려줬다가 낭패 본 노인들 많았다.죽은 담에 족보 찾으러 온 사람들도.
●횡재하셨으니 조금 베풀어도 되실 듯그냥이님
단,평소에 자식으로부터 받은 용돈액수만큼만.
●죽을 때까지 재산은 가지고 있어야 돼kyo님
물론 어려운 자식 나 몰라라 못하겠지만,요즘 부모님들도 돈 없으면 자식들이 대우도 안해준다니까요.
●저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도abba님
부모 돈 받아 먹고 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부모한테 틱틱거리지 않나요?
●욕할 거야 없지 않겠는가겨울달밤님
그간 먹고 살기 힘들어 자주 못 뵌 거지.지금이라도 부모가 좀 도와주면 이 험난한 세상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구나lastromanticist님
녹색종이에 온 몸과 마음을 바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난다.˝
2004-06-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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