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주택 10가구중 4.3가구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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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2 00:00
입력 2004-06-02 00:00
우리나라 주택 10가구 가운데 4.3가구는 아파트로 나타났다.1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유형별 주택공급 현황 자료에서 나온 통계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의 주택 수는 1236만가구이며 52.2%인 645만가구가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등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인 것으로 집계됐다.공동주택 증가율은 전년보다 28만가구 4.6% 늘어났다.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26만가구로 가장 많고,연립(21만가구)과 다세대(4000가구)순이다.우리나라 주택 10가구 중 4.3가구가 아파트인 셈이다.

초고층 아파트 증가도 눈에 띈다.21층 이상이 전체의 12.6%인 80만가구에 이르고 16∼20층짜리가 21.2%인 135만가구를 차지했다.평형별로는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 공동주택이 71.5%인 461만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40평 초과 공동주택은 2.8%인 18만가구다.최근 입주한 아파트가 많은 것도 특징.전체의 63.4%인 409만가구가 10년 이내에 건축된 것으로 조사됐다.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대상인 21년 이상 공동주택도 6.2%인 40만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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