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실채권 3개월새 2조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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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31 00:00
입력 2004-05-31 00:00
은행권의 부실채권이 올해들어 3개월간 2조 7000억원이 늘어나는 등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19개 국내 은행의 부실 채권(고정이하 여신)은 21조 2700억원으로 지난해 말(18조 6000억원)보다 2조 6700억원이 증가했다.
2004-05-3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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