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회사정리 최종인가 관리인에 박유광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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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1 00:00
입력 2004-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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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회사정리 최종인가 관리인 박유광씨
진로 회사정리 최종인가 관리인 박유광씨
서울중앙지법은 30일 법정관리기업인 ㈜진로의 회사정리계획안을 최종 인가하고,임기 1년의 새 관리인으로 박유광 전 고속철도건설공단 이사장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진로는 새 관리인의 주도 아래 본격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정리계획안은 ▲주간사 선정 및 실사(5∼7월) ▲시행 공고 및 인수의향서 접수(8월) ▲우선협상자 선정 및 MOU체결(10월) ▲정밀실사 및 본계약(11월∼내년 1월) 등의 일정으로 향후 1년 내 M&A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
2004-05-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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