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6개 발전회사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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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1 00:00
입력 2004-04-01 00:00
한국전력은 31일 6개 발전회사 주주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발전회사 경영진을 선임했다.

신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이중재(李重載·60) 한수원 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한국남동발전㈜ 사장은 박희갑(朴熙甲·60) 한전 부사장이,한국서부발전㈜은 김종신(金鍾信·60) 전 한수원 발전본부장이,한국남부발전㈜은 김상갑(金相甲·56)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한국동서발전㈜ 이용오(李庸五·62) 사장은 재선임됐다.한국중부발전㈜ 김영철(金永哲·58) 사장은 임기가 1년 정도 남았다.한수원의 신임 이중재 사장은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한전 원자력건설처장,대외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4-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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