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사상최대 발전설비 수주
수정 2004-02-21 00:00
입력 2004-02-21 00:00
현대중공업이 설계·구매부터 제작·운송·설치 및 시운전 단계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는 일괄도급(턴키) 방식으로,국내 역대 발전소 수주로는 가장 큰 규모다.
이 발전소는 총 1050㎿급이며 사우디아라비아 걸프만에 인접한 4개 지역의 정유·가스플랜트에 필요한 전기 및 증기 공급을 목적으로 건설된다.
300㎿급 가스터빈 3기,150㎿급 가스터빈 3기,폐열회수 보일러 8기로 이뤄져 있다.
현대중공업은 200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설비를 납품,같은해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4-02-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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