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망울 터뜨린 백양사 고불매
수정 2025-03-27 15:52
입력 2025-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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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연합뉴스 -
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연합뉴스 -
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시민들이 개화한 고불매(古佛梅)를 바라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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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시민이 개화한 고불매(古佛梅)를 사진 찍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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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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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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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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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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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시민들이 개화한 고불매(古佛梅)를 바라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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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시민이 개화한 고불매(古佛梅)를 사진 찍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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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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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시민이 개화한 고불매(古佛梅)를 사진 찍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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