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허’로 변한 산림
수정 2025-03-25 15:40
입력 2025-03-25 15:29
/
6
-
화재로 무너진 사과 창고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에 위치한 사과창고가 이번 산불로 불에 타 무너져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불 타버린 사과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의 불에 탄 사고창고에 불에 탄 사과들이 흐트러져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휘어버린 철제 기둥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에 위치한 사과창고가 이번 산불로 불에 타 무너져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끝없이 폐허로 변한 산림, 한없이 번져가는 산불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산불이 안동시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의성 산불 피해규모 역대 3번째’…폐허로 변한 산림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산불이 안동시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검게 그을린 산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일대의 산이 이번 화재로 타 검게 그을려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화재로 무너진 사과 창고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에 위치한 사과창고가 이번 산불로 불에 타 무너져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불 타버린 사과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의 불에 탄 사고창고에 불에 탄 사과들이 흐트러져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휘어버린 철제 기둥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에 위치한 사과창고가 이번 산불로 불에 타 무너져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끝없이 폐허로 변한 산림, 한없이 번져가는 산불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산불이 안동시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의성 산불 피해규모 역대 3번째’…폐허로 변한 산림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산불이 안동시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2025.3.25 연합뉴스 -
검게 그을린 산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일대의 산이 이번 화재로 타 검게 그을려 있다. 2025.3.25 연합뉴스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산불이 안동시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의 산불영향규모는 현재까지 1만2천565㏊로, 2000년 4월 강원 강릉·동해·삼척·고성 산불(2만3천913ha),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강릉·동해·삼척 산불(2만523ha)에 이어 국내 산불 피해 규모로는 세 번째로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