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지방공업공장 살펴보는 北 주민들
수정 2025-02-01 11:16
입력 2025-02-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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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2025.2.1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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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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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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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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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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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어랑군에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바다를 끼고 있는 유리한 경제적 조건을 활용해”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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