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일자리가 정책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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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08 01:02
입력 2009-09-08 00:00
이명박 대통령은 7일 내각과 청와대 개편과 관련, “새 진용은 중도실용 정신을 바탕으로 민생과 일자리 챙기기를 정책의 가장 앞자리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2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정부는 시장상인들처럼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유지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내각과 청와대를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한 라디오 연설에서 ‘친(親) 서민 정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장애인 복지와 관련, “장애인의 90%가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라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장애인이 만든 제품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는 정책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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