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새만금방조제 예산 조기 집행… 연말 완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1-15 01:26
입력 2009-01-15 00:00
연말부터는 새만금방조제(군산~부안간 33㎞) 제방을 자동차로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수제와 각종 용지에 대한 개발사업도 앞당겨진다.

정부는 14일 한승수(새만금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새만금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사업의 조기착공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18년간 진행돼 온 방조제공사(33㎞)는 보강공사 및 도로포장공사 등에 3236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 연말까지 완공하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수제 공사는 사업기간 단축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15개 공구로 나눠 동시에 착공하기로 했다. 상반기에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를 선정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9-01-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