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지자체 청년인턴 내년 56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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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0 01:02
입력 2008-12-20 00:00
중앙부처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내년에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인턴’ 5640명을 선발한다.중앙부처가 선발하는 청년인턴 수도 2배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지자체 청년인턴십 추진계획’을 마련,전국 시·도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내년 1월부터 청년인턴이 업무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이달 안에 채용공고 등 필요한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지자체별로 선발된 청년인턴은 전국 3516개 읍·면·동사무소의 사회복지업무 분야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당초 내년에 중앙행정기관 정원의 1%인 2600명을 청년인턴으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이를 정원의 2%인 52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2008-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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