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도 연봉 양극화
수정 2007-06-16 00:00
입력 2007-06-16 00:00
●최고 8800만·최저 1400만원 ‘6배´
반면 상위 15개 기관의 절반 수준인 4000만원 미만인 기관도 전체의 26.0%인 77곳으로 파악됐다. 특히 철도공사 계열사로 철도여행 및 열차 승무서비스 사업을 하는 코레일투어서비스 직원의 평균 연봉은 1428만원으로, 산업은행 직원 평균 연봉의 6분의1에 불과했다.
●외유 물의 감사 평균연봉 1억5055만원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기관은 금융공기업들이 ‘싹쓸이’했다. 상위 10위 금융공기업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은 5억 1000만원이었다. 반면 전체 공공기관 중 30.3%인 84개 공기업의 기관장 연봉은 1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장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7억 4000만원인 한국산업은행이다.
외유성 해외여행으로 물의를 빚은 공기업 감사들의 평균 연봉은 1억 5055만원, 준정부기관 1억 4721만원, 기타공공기관 1억 4752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장세훈 윤설영기자 shjang@seoul.co.kr
2007-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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