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0% “소방방재청 모르는데…”
조덕현 기자
수정 2007-06-05 00:00
입력 2007-06-05 00:00
소방방재청이 개청 3주년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이틀간 리서치월드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각종 재난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로 전달하는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2.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19.9%는 보통이다고 답했고,4.5%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했다.
하지만,‘소방방재청’이 설립돼 재난·구조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30.5%가 ‘소방방재청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고 답해 국민에게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06-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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