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전문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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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수정 2007-03-23 00:00
입력 2007-03-23 00:00
지식재산 전문인력 수요가 늘면서 지식재산 학과 또는 전공과정을 운영하는 대학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특허경영의 가장 큰 애로로 전문인력 부족을 꼽는다. 국내 연구개발 기업의 지식재산 전담부서 운영은 10%에 불과하다. 전문인력 활용도가 아직은 낮다는 얘기다.

그래서 정부와 산업·교육계 전문가들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22일 발족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육성 추진기획단’에는 삼성·LG전자 등 기업(8명)과 교육계(4명), 교육부와 과기부, 특허청 등 정부 부처 국·본부장(7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장은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원장이 맡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3-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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