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임대형민자사업 64% 공개
김균미 기자
수정 2006-11-17 00:00
입력 2006-11-17 00:00
1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 말까지 BTL 고시액은 1조 2975억원이었으나 지난 13일 현재 누계기준 5조 1791억원으로 늘었다.
월별 고시액은 7월 4170억원,8월 4746억원,9월 1조 3113억원,10월∼11월13일 1조 6787억원이다.
이에 따라 올해 고시 예정인 BTL사업 8조 436억원의 64.4%가 고시됐다.
기획처는 이달 말까지 올해 예정액의 84%가량이 고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 고시될 예정인 BTL 규모는 9조 9000억원이다. 앞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로 예정된 BTL 사업의 고시를 서둘러 줄 것을 요구했었다.
이영근 기획처 민간투자기획관은 “내년부터는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11-1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