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市 여성합창경연에 금상 수상
수정 2011-10-14 00:00
입력 2011-10-14 00:00
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 박희수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합창단은 오는 21일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여성합창대회에도 나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문화체육과 2127-4704.
2011-10-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