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봉화교주변 2.5㎞구간 공원화
수정 2011-01-14 00:22
입력 2011-01-14 00:00
과거 심한 악취가 풍기던 묵동천·중랑천 합류 지점~봉화교 2.5㎞구간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호안정비, 유지용수관로, 터널분수, 투수콘크리트 재질의 산책로(2.5㎞)와 자전거도로(950m)등을 조성했다. 치수방재과 2094-2752.
2011-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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