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에 ‘푸드마켓4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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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7 12:00
입력 2009-12-17 12:00
인천시는 내년 1월 초 중구 전동에 200㎡ 규모의 인천 ‘푸드마켓’ 4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개인이나 기업이 기탁한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을 주민센터가 선정한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푸드마켓은 기탁식품을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배분하는 푸드뱅크와 달리 이용자가 필요한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광역·기초 푸드뱅크 11곳이 있으며 강화군, 계양구, 동구에 푸드마켓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시는 내년도 푸드뱅크 기탁 목표를 올해 19억원보다 1억원 늘어난 20억원으로 정하고, 연인원 85만명에게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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