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어교육특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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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7-04-26 00:00
입력 2007-04-26 00:00
중구는 25일 다음 달 재정경제부에 영어교육특구 지정을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어교육 특구로 지정되면 외국인 교원과 강사 임용, 교원의 체류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선 학급 수 감소로 비어 있는 교실을 ‘거점 영어체험센터’로 만든다. 광희초등학교 남관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첫번째 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입국장·마트·은행 등의 테마별 모의시설인 ‘영어 존’을 구축한다. 하반기에는 미국의 검증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중구 홈페이지에 구축해 사이버 영어교육학습을 실시한다. 정동일 구청장은 “영어만큼은 사교육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뒷바라지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4-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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