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이렇게 달라졌어?…뼈말라에 “AI 이미지인 줄” [SNS★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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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6-09-28 13:48
입력 2026-09-28 13:48
세줄 요약
  • 이재, 패션 행사서 모델 데뷔 사진 공개
  • 뼈말라 체형과 눈빛에 팬들 놀라움 확산
  • ‘AI 이미지 같다’ 반응 속 글로벌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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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가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행사에서 모델로 데뷔해 런웨이를 누빈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과거와 달리 뼈가 드러날 정도로 슬림한 이른바 ‘뼈말라’ 체형과 강렬한 눈빛을 장착해 완벽한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이재가 맞나, AI로 만든 이미지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이재는 “보그 월드를 통해 처음 런웨이를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수백 명의 창작자들과 함께 숨이 멎을 듯 멋진 쇼를 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내용의 영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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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현재 실력파 작곡가 겸 가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의 목소리를 맡아 메인 OST인 ‘골든(Golden)’을 직접 작사·작곡 및 가창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다.

지난 6월에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한편 이재는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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