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전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내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8-25 17:09
입력 2026-08-25 17:09

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 인선
통상·에너지·반도체 두루 경험
SK스퀘어·SK하이닉스 등 거쳐

이미지 확대
김정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내정자
김정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내정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김 내정자의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의결되면 김 내정자는 공식 취임한다.

김 내정자는 산업정책과 통상, 에너지,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30여년간 경력을 쌓았다. 산업부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미주통상과장,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등을 지냈으며 이후 SK스퀘어 글로벌비즈정책담당과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정부와 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만큼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정부와 경제계 간 소통과 조율에 역할을 할 것으로 대한상의는 기대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글로벌 경제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곽소영 기자
세줄 요약
  • 김정일 전 산업부 실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내정
  • 9월 임시의원총회 의결 뒤 공식 취임 예정
  • 통상·에너지·반도체 경력 30여년, 정부·기업 경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 내정자는 누구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